애플카 프로젝트 '타이탄'의 진행 현황
애플 타이탄 핵심 멤버의 지속적인 이탈 가속화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이 전기차 프로젝트인 타이탄 자율주행차 팀에서 또 한명애 매니저가 이탈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미 지난해에도 핵심 인원이 어떤 배터리 전문가의 및 프로젝트 총책인 더그 필드의 이탈을 막지 못해 애플의 팀 쿡 리더십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냐는 루머가 돌았습니다. 그 이후로도 계속되는 핵심 인원들의 이탈로 인해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 자동차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관리책임자인 조 배스가 최근 7년 만에 회사를 떠났다고 합니다. 배스가 떠나면서 불과 1년 전만 해도 존재하던 애플 자동차 경영팀이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애플의 전기 자율주행자동차 프로젝트가 핵심인원들을 계속적으로 놓이고 있다는 데 있습니다.

2022년은 그 어느 해보다도 애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이 자동차 프로젝트를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애플은 2025년에 자율주행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는데요. 이런 상황이라면 계획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내부적으로 올해 초 엔지니어들에게 계획했던 5년~7년의 타임라인 보다 빠른 4년 내 자율주행차 출시를 목표로 계획을 조정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기는 유동적이며 2025년 목표 달성은 현재로서 매우 어려울 전망입니다.

애플의 자동차 팀은 두 가지 방향으로 자율주행차를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핸들링과 가속에 초점을 맞춘 제한된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모델이며, 두 번째는 운전자의 개입이 전혀 필요 없는 완전한 자율주행기능을 갖춘 차량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애플 소프트웨어 임원 발표에 따르면 애플은 현재 두 번째 옵션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율 주행 레벨 4 이상의 완전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갖춘 자동차를 첫 번째 버전으로 출시하려고 하는 것이죠.
그러나 문제는 이 프로젝트로 인해서 더 많은 직원들을 잃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율주행 4단계에 대한 개발에 어려움 때문일까요?
과연 애플의 개발목표 수정 없이 약속된 2025년 완전 자율 차량을 선보일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