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여기까지입니다.
나 잠깐 나갔다올게...국민의 힘 이준석 당무거부 이래서 정권교체가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힘 자체가 제1야당에서 교체되는게 아닌가 싶다. 예말이 틀린게 하나도 없는데 지금의 윤석렬 후보를 보고 있자면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 형국이다. 사실 그동안에 윤후보의 이준석대표 패싱은 들어올 때부터 조짐이 있었던 부분이고, 종종 발언상에서도 짐작되었던 부분이다. 최근 김병준상임선대위원장을 선정하는 건이나 세종시 건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 당대표와 사전 상의되어 진행된 부분이 없는 것을 보면 사실상 패싱을 대놓고 하고있다고 보인다. 그런데도 이런 상황에 대해서 윤 후보에게 물어보면 정말 모르는 일인지 알고도 모르는 척하는것인지 답답하기 그지 없다. 정말 문고리 3인방에 의해 춤추는 종이인형인가 이분은 하고 생각..
202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