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고긴스, 믿을 수 없는 성취의 비결
"자기관리와 지구력의 끝판왕, 데이비드 고긴스가 말하는 성취의 비밀" 데이비드 고긴스는 해군 특수부대, 육군 레이저, 공군 전술항공관제사로서 훈련을 모두 마친 미군입니다. 또한 17시간 동안 4,030개의 턱걸이를 완주한 세계 기네스 기록 보유자이며, 60개 이상의 초경주, 트라이애슬론, 울트라 마라톤에 참가한 세계 최고의 지구력을 소유한 선수 중 한 명입니다. 게다가 'Can't hurt me' 라는 자서전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들이 있기 전 그는 해충구제업자로 일하며 매달 천 달러의 수입과 당시 300파운드(136kg)의 몸무게를 가진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 평범한 남자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TV에서 네이비씰 훈련에 관한 프로그램을 보게 됩니다. " 아..
2021.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