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걱정없이 20년간 사용가능한 배터리
연이은 화재로 인한 EV포비아 인천 청라의 지하주차장 EV차량 사고로 자칫 전기차에 대한 공포로 확대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그사이 금산의 주차장에서도 EV6의 화재소식이 더해져 급기야 전기차의 지하주차장 출입을 금지하는 아파트들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EV 차주로서 억울한 마음을 이해 못 하는 바는 아니지만, 다른 차량의 소유주들의 그런 행동도 이해가 갑니다. 이 모든 게 EV의 배터리 불안정이 가져온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화재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어떠한 파손에도 화재로부터 자유롭고 충전속도가 1분 이내에 이루어지며, 1회 충전으로도 내연기관보다 더 먼 거리의 운행이 가능해진다면 EV를 사지 말라고 해도 앞 다투어 사는 그..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