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일을 많이 하는 것 vs 나쁜일을 하지 않는 것
늙더라도 체력을 유지하면서 지혜를 쌓아간다면 금상첨화 아닐까? 나이가 들수록 지혜의 깊이는 깊어집니다. 반대로 나이가 들수록 우리의 체력은 약해지지요. 그렇다면 나이가 들더라도 우리의 체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아닐까요? 유명한 가수이자 제작자인 박진영 씨는 칸트와 같은 엄격한 자기 관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항상 자신이 정한 규칙에 맞춰 일어나고, 일하며 식습관을 조절하는 것이지요. 나이가 환갑이 돼서도 세계에서 가장 춤을 잘 추는 가수로 남고 싶다는 그는 아마도 그렇게 될지 모릅니다. 성공을 위한 여러 가지 방법과 비법에 대해서 말들을 합니다. 이럴 때는 이렇게 해라, 이거는 꼭 해봐라, 이 방법이 제일 효과적이다 라는 식의 다양한 의견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뭔가를 꼭 해야만 성공에 ..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