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인스타에 벌어진 중국인 테러

한복에 목매는 중국

동북공정이 중국 학계에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효과가 나타나는 듯싶습니다. 동계올림픽 때 한국민족을 지네들 소수민족처럼 꾸며서 좋은 건 다 가져다 원래부터 지네 꺼내 하는 거지 같은 발상 정말 짜증 납니다.

중국 내 잔치에서 흥에 겨워 그러려니 했는데 아주 뼛속까지 지저분한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한복입은 사진만 보면 환장을 하는고만..

 

아무리 경제 수준이 올라가도 기본적인 학습 수준과 체제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한번 더 느낍니다. 

예전에 중국법인에 근무할 때 그곳에서 어린 나이 때부터 중국 교과과정을 이수하고 입사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외모도 한국인과 동일하고 말도 부모 영향 덕에 한국인과 똑같은데 그림 그리라면 전부 빨간색 투성이에 공산당 찬양 마인드가 아주 끝내주더군요. 그 덕에 외국물(?)이라고 먹여놓은 부모들도 한숨만 내쉬고...

그만큼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문화권에서 생활하였는가가 중요합니다. 

 

이런 식이면 조만간 아테네 문명도 중국에서 파생되어 전파되었고, 로마도 중국인이 건설했다고 하는 날도 오겠군요.

깜이 안되면 좀 겸손한 척이라도 해야 하는데 못 배우고 배만 불려주니 얼토당토 안 한 생각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이게 뭐 중국인 전부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중국 공산당 계급에서 살살 구슬리는 데로 움직이는 인형 같은 존재들이 더 불쌍할 뿐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빨리 손절하고, 상종하지 않는 게 제일인데 인간들이 너무 많아 어딜 가도 걸리적거리니 참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