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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 브랜드 인지도 현황
애플은 전년 대비 2계단 상승, 삼성은 4계단 하락 21년 미국 브랜드 인지도를 가늠하는 Brand Keys Loyalty 지수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의 플립 및 폴더 등 혁신적인 스마트폰 출시로 삼성의 인지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것과 달리 전년도보다 떨어져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미국 시장을 사로잡기에는 애플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하지만 애플의 충성고객은 요지부동인 것 같습니다. 2021 Top-20 Brand Keys Loyalty Leaders (#s in parentheses indicate 2020 loyalty rankings) Amazon: online retail (#1) Apple: smartphones (#4) Netflix: video streaming (#2) Do..
2021.09.27 -
나의 옵션에 실패는 들어있지 않다.
AMD를 되살린 리사 수 AMD의 CEO 리사 수 그녀는 최근 AMD 임원 재신임 투표에서 99%를 차지할 정도로 주주들의 신임을 얻고 있고, 사내 지지율도 98% 수준이라고 합니다. 연봉 또한 미국 내 Top, 2020년 기준 5850만 달러(692억 원)로 연봉 퀸을 차지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녀의 연봉에 이이를 하는 이는 없을 정도로 인정받는 경영자입니다. 아무리 미국이라고 하더라도 테크시장에서 여성이면서 이민자 가정의 아시안 2세로서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그녀는 대만에서 음악을 전공하고자 했던 소녀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공학자의 길의 선택했습니다. 그리고는 MIT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석사와 박사과정을 밟았습니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실력을 반도체 현장에서 보고 배우며 활용하고..
2021.09.26 -
오징어게임 보면서 떠오른 만화 주인공
도박 묵시록 카이지_ by 후쿠모토 노부유키 주인공은 오징어게임의 성기훈(이정재 분)처럼 한탕 도박으로 떡상을 기대하는 바닥인생 그에게 어느 날 오징어게임의 명함처럼 세기의 게임에 초대장이 도착하는데... 개인적으로 그림체가 취향에 맞지 않아서 망설였던 작품입니다. 그러나 일단 보기 시작하면 만화책을 덮을 수 없을정도로 높은 흡입력을 가진 작품입니다. 내용의 신선함과 이야기의 진행속도 그림체는 오히려 작가의 특성이 잘 반영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몬스터_by 우라사와 나오키 악마 같은 연쇄살인자의 목숨이든 일반인의 목숨이든 모두 동등한 가치가 있을까? 인간의 생명에는 경중이 없다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살려준 살인자를 쫒는데... 인간의 삶과 죽음, 정체성, 내면의 악마성과 휴머니즘을 녹여낸 명작입니..
2021.09.25 -
오징어게임 명언
넷플릭스에서 글로벌 탑을 달리고 있는 오징어게임 호불호가 갈리는 드라마라는데 저는 아무래도 긍정적인 쪽입니다. 극한의 상황 속에 떨어진 참가자들의 탐욕 속에서 인간의 본성을 적나라하게 잘 묘사한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우 간단한 게임을 통해서 외국인들도 이해가 쉽고 또한 설탕틔기등과 같은 한국만의 정서를 담은 놀이는 매우 색다르게 다가갈 수 있을 듯합니다. 사진과 대사들은 안 보신 분들에게는 스포가 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선택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남은 인생을 빚쟁이들에게 쫓기며 쓰레기처럼 사시겠습니까? 아니면 저희가 드리는 마지막 기회를 잡으시겠습니까? 어차피 죽을 텐데 죽는 날만 기다리며 살고 싶지 않아. 혹시 알아 내가 거기서 1등이라도 할지? 그때 무궁화 꽃도 자네보다 내가 먼저 들어왔어..
2021.09.25 -
물티슈는 티슈인가?
물티슈가 종이인 줄 알았어요. 화장실에서 우리는 쉽게 이런 문구를 보고는 합니다. " 화장실 휴지 외에 변기에 넣지 마세요." 아마도 깔끔함을 추구하는 특정분들이 물티슈를 변기에 넣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물티슈는 티슈가 아니지요. 즉 재질이 종이가 아니기 때문에 물에 분해되지 않고 변기를 막게 되어 사용을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물티슈가 플라스틱이란 점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듯합니다. 요즘은 특히나 행주나 걸레 대신에 간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물티슈를 많이들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물티슈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태라고 합니다. 실제로 소비자시민모임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5.1%(414명)가 물티슈가 '펄프' 혹은 '섬유'로 만들어졌다고 답했습니다..
2021.09.25 -
덜어내는 여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하는 게 아니라 널어내는 일이다. 일이 안되는 이유는 노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덜어내야 할 것을 덜지 못해서 그런 경우가 더러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의 특징중에 한 가지가 바로 일의 위임 능력이다. 똑같은 시간에 업무를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남들보다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비밀 중 하나는 바로 업무의 위임이다. 본인이 해야 될 일과 위임할 일을 철저히 구분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게 되면 본인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고, 일의 능률도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모든 일을 본인이 처리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유의 사람들은 투자 시간 대비 업무에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이 역시 본인의 모두 처리하려는 욕심 때문이다. 이럴 경우 일의 처..
2021.09.24 -
헝다 채무불이행에 대한 중국당국 개입의지
헝다그룹 파산 리스크에도 항셍지수 상승 헝다그룹의 채무불이행 위기 속에서도 홍콩 증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홍콩증시 헝다 주식은 오전 한 때 32%까지 오르는 기록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어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시장에 900억 위안을 투입한 것을 꼽습니다. 우리 돈으로 약 16조 원을 시장에 투입한 것인데요. 중국 당국이 헝다의 채무불이행에 대한 직접적인 개입의 신호로 보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만일 헝다의 파산이 되더라고 그로 인한 중국시장의 여파는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특히 오늘 헝다의 425억 채권이자지급 문제를 해결한 것도 시장의 안심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러나 표면상으로는 진정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이지만 속단하기는 아직 이른 것으로 보입니..
2021.09.24 -
얀센 접종자 돌파감염 최대
얀센 접종자와 30대가 돌파감염률이 가장 높아 백신을 접종하고도 가면 되는 것을 돌파감염이라고 합니다. 조사해 보니 10만 명당 40명으로 얀센을 접종한 30대 접종 자가 돌파감염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한 지난 7월 이후 돌파 감염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9월의 중반을 넘어선 지금 돌파하면 자는 1800명을 넘었고 누적 돌파감염자는 10만 명당 40.2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2주 결과를 보게 되면 성인 환자 10.2% 돌파감염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백신 종류로 보면 얀센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그 뒤에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가 있습니다. 특이한 것은 1차와 2차 서로 다른 백신을 교차접종 한 사람의 돌파 감염자 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신 종류로 보면 얀..
2021.09.23 -
타이어의 미래 미쉐린이 알려드립니다.
펑크 걱정없는 타이어 미쉐린 UPTIS SF 영화에서 나 봐왔던 다양한 자동차들이 하루가 다르게 선보이는 시대입니다. 차 안에서 무엇이든 확인할 수 있고, 심지어 운전자를 대신해 A.I가 운전을 대신하는 단계가 눈앞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 그동안의 자동차의 발전 속도와 발맞추지 못하고 우리의 기대치에 도달하지 못한 한 가지. 그것이 바로 타이어 아닐까요? 사실 타이어는 적어도 외관상으로는 여러분들이 태어나기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습니다. 물론 타이어 내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기술적 진보를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자동차의 다른 파트에서 느끼는 기술의 도약은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노후화로 인해 연간 2억 개의 타이어가 폐기된다고 합니다. 폐타이어들을 쌓으면 에..
2021.09.23 -
간을 떼어줄 친구
추석 연휴에 집에서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란 드라마를 보다가 자신의 간을 이식해주려는 고등학교 동창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드라마 속에서는 혹시나 장기매매를 위해서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다양한 자료를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가족도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는 일은 쉽지 않은 선택입니다. 더욱이 친하다고 해도 친구로서 그런 일을 한다는 것은 아마도 금전적이나 그에 상응하는 문제가 끼어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겠지요. 어릴 적 동화책에서 읽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돈으로 친구를 사귀는 아들의 모습을 본 아버지가 과연 아들에게 진정한 친구가 있는지 시험하고자 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시신을 빌리거나 죽은 돼지를 사 자루에 넣은 다음,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도움을 구하라고 했지요. 아들이 친구들의 집으로 찾아가 자신..
2021.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