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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프리토킹에 강해지는 비결
외국어 프리토킹에 강해지는 비결 코미꼬라는 즐겨보는 유튜버의 강연 중 공감되는 일부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우선 코미꼬는 페루에서 2년 반이라는 시간을 체험을 통해 스페인어를 습득하였고, 이후 라틴 아메리카와 스페인을 돌며 코미디와 개인 방송을 병행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굉장히 유머러스하며 에너지가 넘치는 분으로 볼 때마다 기분을 좋게 해주는 유튜버이지요. 스페인어로 유명한 분이다 보니 국내의 외국어학교에 강의를 자주 진행하는데 그중 눈에 띄게 공감되는 부분이 이 있었습니다. 자 질문입니다. 6 + 9 = ? 답이 뭘까요? . . . . . 네 맞습니다. 15이지요? 순간 뭔가 특별하고 기발한 대답을 원하신 건 저만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15라는 답을 말하기까지의 과정을 보겠습니다. 본다 계산한..
2021.08.28 -
우리는 모두 붉은 피 인간이다.
우리는 모두 붉은 피 인간이다. 웨스트 체스터 타운쉽 시청 회의에서 짧은 머리에 정장을 차려입은 노신사가 청중을 향해 본인의 의견을 쏟아냅니다. 일부 무식한 사람이 제게 와 "당신은 미국인같이 생기지 않았다 그러니 애국심이 없을 거다"라고 말합니다. 그럴 때면 저는 정말 화가 납니다. 69살인 제가 애국심이 뭔지 보여드리죠." 그 후 그는 회의석상에서 옷을 벗기 시작합니다. 넥타이와 셔츠의 단추를 하나. 둘 풀고는 속옷을 들어 가슴팍을 청중들에게 보였습니다. "자 애국심이 어떻게 생긴 건지 눈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의 가슴팍에는 미군 복무 중 얻은 깊은 상처의 흔적들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었습니다. "이 흉터는 제가 미군으로 군복무하면서 얻은 상처입니다. 이 정도면 애국심으로 충분합니까?" 알다시피 편..
2021.08.27 -
기준금리 인상 0.25% 추가인상도 예고
기준금리 인상 0.25% 추가인상도 예고 기준금리 0.75% 인상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75%로 올렸습니다 지난해 5월 사상 최저치인 0.5%로 내린 이후 일 년 3개월 만입니다. 통화 정책의 기조가 바뀐 것은 금융 불균형이 주된 이유입니다. 소비자물가는 넉 달 연속 2%가 넘었고 가계 빚은 1800조로 사상 최대치입니다. 부동산과 금융시장으로의 비정상적인 돈의 쏠림도 우려되었습니다. 미국이 조만간 자산 매입을 축소하는 등 통화 정책의 변화가 예상되는 점도 금리 결정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입니다 이제는 돈을 거둬도 좋을 만큼 경기 회복세가 나쁘지 않다는 한국은행의 전망도 반영됐습니다. 실제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4%를 유지했습니다. 코로나19 4차 확산세가 거세지만 수출과 온라인상..
2021.08.27 -
머지포인트. 뭐지?
머지포인트. 뭐지? 최근 대규모 환불 사태로 시장에 혼란을 야기한 머지포인트 본사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이 시작되었습니다. 금융당국에서는 피해 규모조차 파악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머지플러스 본사에서는 소비자들에게는 환불을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언제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이 없는 상태라 속을 끓이기 만들고 있습니다. 가맹점 역시 피해를 피할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대기업이나 프랜차이즈의 경우 결제대행 및 보증보험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지만, 소규모 영세업자분들의 피해는 어쩔 수 없어 보입니다. 더군다나 머지포인트 앱은 아직 일부 식당과 카페 등에서 사용가능으로 표시된 상태라고 합니다. 머지포인트가 발행한 금액은 1000억 원대 규모로 회사는 이미 자본잠식 상태이고, 입금된 금액 대..
2021.08.26 -
감정 표현의 자유? 상처줄 수 있는 자유?
서로간에 감정을 표현하는데 가장 문제 되는것이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서로간에 느끼는 정도의 감정수치가 개인적이고 상대적이라는데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그 사람으로 인해서 내가 느끼는 고통이 나에게 있어서는 엄청나게 큰 고통일 수 있지만 상대방은 그만큼 느끼지 못한다는데 있다. 대화에서 오는 고통의 수치를 일반화 할 수 있다면 어떨까? 즉, 양쪽 모두 이해하기 편하도록 서로간에 느끼는 감정을 정량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상처 주는 말을 했을 때 그 사람이 느끼는 고통의 수치를 스마트기기를 통해 보여주는 것이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상대방이 무심코 흘린 말에 내가 느끼는 감정이 이 정도라는 것을 표현할 수 있다면 상대방도 다시는 그런 말을 ..
2021.08.26 -
결핍이 가져다 준 선물
결핍이 가져다 준 선물 어릴 적 내 취미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다. 뭐 거창할 것도 없이 자동차나 집, 사람 등 낙서에 불과한 것들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없던 시점 시골에서 무료함을 달래기 주는 유일한 친구였기에 나는 보이는 종이에 귀퉁이 귀퉁이마다 그림을 그렸다. 그림 그리는 것이 별다른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은 학교에 입학한 뒤 알게 된 사실이다. (물론 지금은 아니다.) 그 시절 농사짓던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 알려 줄 수 있는 정보라는 건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면 이런 고생 안 하고 편히 살 수 있는 것이라는 단편적인 것들뿐이었다. 나 역시 더 이상 그림은 그리지 않고 부모님이 말한 그 순탄한 목적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였다. 초등학교 시절 가장 먹고 싶었던 건 친구들이 먹..
2021.08.25 -
폭스콘, 미국과 태국에 전기차 공장 건설 계획 발표
아이폰의 주요 조립사 인 폭스콘은 2023년 양산을 앞두고 내년 미국과 태국에 EV 제조공장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조치로 폭스콘은 스마트폰 제조의 둔화된 시장에서 급등하는 EV 수요의 시장으로 도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잘 알다시피 폭스콘은 약 50년 경력의 세계적인 전자제품 제조 선두 기업입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닌텐도 스위치와 같은 가정용 전자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지요. 폭스콘은 지난해 가을 EV 제조용 오픈소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2024년까지 솔리드스테이트 배터리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Fisker는 폭스콘과 2023년 전기차 공동 생산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미 연간 25만 대의 EV 생산량을 예측해둔 상태라고 합니다. 이전까지만 해..
2021.08.24 -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보는 자유의 소중함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보는 자유의 소중함 "외국인들 겁나게 던지네, 이제라도 손절을 해야 할까?" 코스피가 3,100 선이 붕괴되었다. 연일 주식창에 파란색 불로 도배되자 손절매 카드를 만지작거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주식은 하는 사람들이라면 익숙한 단어 손절매. 손절매라는 뜻은 손해를 잘라버리는 매도라는 뜻으로 손절매를 줄여 손절이라고 부른다. 누군가 한국을 공격 한다면 미국은 지체 없이 대응하겠다. 지난 19일 미국의 발표가 있었다. 지난 20년 넘게 미군들이 피를 흘렸던 아프간에서 시작한 철군으로 인해 미국과의 동맹 중시 주의가 흔들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에 따른 것이었다. 이른바 미국이 아프간을 손절한 것이다 손절이라는 게 무엇이던가? 내가 측정한 손해의 상한치를 벗어날 경우 더 이상..
2021.08.23 -
가계대출 1600조 시대, 퍼펙트 스톰에 대비하라.
가계대출 1600조 시대, 퍼펙트 스톰에 대비하라. 계대출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금융권에서는 담보대출을 조이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듯합니다. NH 농협은행과 우리은행 SC 제일은행이 담보대출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가계부채가 1600조에 육박하면서 위기가 올 수 있다는 경계심에 대출 조건을 줄이는 은행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NH 농협은행은 부동산 담보 대출을 8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중단할 예정입니다. 기존 대출을 늘리는 것도 약정을 늘리는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농협 은행의 가계대출은 전년대비 8조 9000억 원이 증가한 135조 3천억 원입니다. 7.1% 증가한 수준으로 금융당국이 제안한 6%를 이미 넘어섰기 때문에 더 이상 담보 대출 진행이 어려워..
2021.08.22 -
글로벌 업체 별 전기차 플랫폼 비교
글로벌 업체 별 전기차 플랫폼 비교 호환성이 있는 전기자동차(EV) 글로벌 플랫폼 전략은 이제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기존의 완성차 업체들 역시 수십 년 동안 동일한 키트의 부품을 사용하여 다양한 모델을 제작함으로써 개발 및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이제 EV 혁명과 함께 호환형 플랫폼이 더욱 빛을 낼 기회가 다가왔습니다. 호환형 플랫폼은 소비자에게 있어서도 좋은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가격이 여전히 차량 비용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플랫폼을 공유하는 것은 최종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기차를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 때문입니다. EV자동차 업체 중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글로벌 전기차 메이커들의 플랫폼 4가지와 신규 공유 플랫폼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
2021.08.21